퍼블리셔: 111퍼센트

앱: 랜덤다이스

지역: 글로벌

111퍼센트(대표 김강안)는 2015년 설립된 게임 스타트업으로 국내 캐쥬얼 장르 게임을 선두하고 있는 주역이다. 111퍼센트 대표작으로는 랜덤다이스, 와일드테이머, 타워브레이커 등이 있다. 이외에도 111퍼센트는 당사만의 심플하면서도 참신한 게임으로 글로벌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9월 출시된 랜덤다이스는 111퍼센트 기존 장점을 살리면서도 깊이가 더해진 게임으로 호평을 받는다. 기물을 배치해 몰려드는 적을 처치하는 ‘디펜스’ 장르 게임의 랜덤다이스는,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몰려오는 적도, 싸우는 아군도 모두 무작위(랜덤)로 생성되는 주사위(다이스)다.

랜덤다이스는 3N(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으로 불리우는 대형 게임사들의 공고한 벽을 허물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 게임 장르 순위 10위 내 당당히 자리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도전과 장애

몰로코와 함께 하기 전 111퍼센트는 랜덤다이스의 게임 사용자 확보를 위한 광고 매체 확장을 고민하고 있었다. 기존에는 소수의 특정 매체만 사용해 광고를 집행하고 있어서 한 곳의 효율 변화가 랜덤다이스 전체 마케팅 성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어려움이 있었다. 때문에 111퍼센트는 기존 매체들만큼의 효율을 가져다 주면서도 예산을 추가로 집행할 수 있는 매체가 필요했다. 무엇보다, 글로벌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게임이란 점에서, 공략하고자 하는 지역에서 기존 채널의 성과가 좋지 않을 때 사용 가능한 대안으로서 매체 확장이 필요하기도 했다.

몰로코는 랜덤다이스의 마케팅 예산을 추가 집행할 수 있으면서도 광고가 도달할 수 있는 지면의 수를 확장하고 다양화해주는 매체이다. 111퍼센트는 몰로코의 광고 자동화 솔루션인 MOLOCO RTB를 통해 글로벌하게 약 5백만 개 이상의 앱과, 사용자를 식별하는 ADID 기준 75억여 명의 사용자에게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게 되었다. 이전에는 도달하지 못했던 새로운 사용자들에게 랜덤다이스를 홍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몰로코와의 협업

몰로코는 랜덤다이스의 앱 설치 캠페인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수차례의 머신 최적화 과정을 거쳤다. MOLOCO RTB는 머신러닝 모델을 사용해 캠페인을 진행하는데, 머신 최적화는 같은 하나의 캠페인이더라도 동일한 방식으로 계속해서 광고를 집행하는 것이 아닌, 오고 가는 데이터를 학습한 머신이 목표를 달성하기에 더 나은 방식으로 발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UA 캠페인은 대상, 시간, 광고가 노출되는 지면 등을 기반으로 어떤 경우에 사용자가 앱을 설치하게 되는가에 맞춰 최적화한다.

모델을 활용해 광고 집행 방식의 최적화를 이루었다면, 그다음에는 실제 사용하는 광고 자체에 집중했다. 일반적으로 모바일 광고는 이미지나 비디오 포맷으로 제공되는데, 당연히 어떤 형태와 내용의 광고를 내보내냐에 따라 실제 설치로 이어지는 확률도 달라진다. 몰로코는 랜덤다이스의 광고 소재 별 효율을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효율이 높은 형태에 맞춰 직접 소재를 제작하고 광고를 집행해 주기도 했다. 이미지는 두 개의 컨셉(여러 사이즈의 같은 콘텐츠를 담은 광고) 묶음을 제작하고, 영상 버전은 세 개의 컨셉 묶음을 만들어, 모두 150개 가량의 소재를 지원했다. 이들은 다시 4개의 언어로 현지화되어 글로벌 캠페인에도 사용되었다.

랜덤다이스는 몰로코 담당자의 꾸준하고 꼼꼼한 모니터링을 통해 광고비 대비 매출액(ROAS) 극대화하고 수익을 높이기도 했다. 광고주는 자신의 광고가 효율이 좋을 때 추가 예산을 투입해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물 들어 올 때 노를 젓는 셈인데, 일반적으로 24시간 돌아가는 모바일 광고에서 추가 예산 투입에 적절한 타이밍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랜덤다이스는 몰로코 담당자의 긴밀한 데이터 관찰 덕분에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기존 예산 대비 30%를 증액하여 수입을 확대할 수 있었다.

몰로코는 랜덤다이스의 글로벌 확장도 도왔다. 실리콘밸리에 있는 본사를 필두로, 뉴욕, 한국, 싱가포르, 일본, 영국 등 7개의 지사를 운영 중인 몰로코는, 전세계 주요 국가들 어디에서든 캠페인 집행이 가능하다. 이러한 장점을 살려 몰로코 담당자는 랜덤다이스 캠페인의 추가 타겟 지역을 제안해 주었고, 홍콩, 독일, 프랑스에서 게임이 새로운 유저들을 모으는 데 도움을 주었다.

 

결과

몰로코와의 UA 캠페인을 통해 111퍼센트의 랜덤다이스 매출은 14%, 순이익은 8% 증가했다. 111퍼센트는 “채널에 따로 연락을 해서 캠페인을 론칭해야 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몰로코는 몰로코 솔루션 하나로 수많은 지면에 광고 노출시킬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담당자의 빠른 피드백을 통해 필요한 업데이트들을 지체 없이 진행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라고 했다.

111퍼센트는 특히 몰로코의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높게 평가하며 향후에도 몰로코와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무엇보다 몰로코를 통하면 기존 채널이 약세인 국가에서 좋은 효율을 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다. 한 국가의 경우 기존 매체들을 사용할 때보다 약 30~40% 가량의 매출 증가가 있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몰로코를 활용해 신규 지역을 공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케이스스터디를 요약 정리한 one pager 버전 아래 링크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11퍼센트 랜덤다이스 케이스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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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로코를 통한 글로벌 모바일 마케팅의 소중한 경험을 공유해주신 111퍼센트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DSP 광고를 통해 글로벌 신규 국가를 발굴하고 싶은 모바일 서비스 담당자시라면  sales-kr@molocoads.com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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