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소개

잼팟(대표 고세욱)은 웹보드 게임을 제작하는 넷마블의 자회사로, 모바일 고스톱 게임 '대박맞고'와 포커 게임 '원조이포커' 등의 타이틀로 잘 알려져 있다. 2020년 12월, 잼팟은 정통 홀덤 게임 ‘WPL(WINJOY POKER, 윈조이 포커 리그)’를 출시하며 홀덤 및 WPL이 건전한 마인드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비슷한 시기에 승부예측 게임 '윈조이 SPO'를 출시하며 스포츠 승부 게임 시장에도 진출하였으며, 2021년 5월 스포츠 정보앱 ‘오늘의 스코어’를 출시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목표 & 챌린지

몰로코와 '윈조이 포커', '대박맞고' 등의 UA 캠페인을 진행하고 성공적인 결과를 경험한 바 있는 잼팟은 WPL 출시와 함께 다시 한번 몰로코와 손을 잡았다. 순조롭게 론칭을 한 캠페인은 한 달 여의 시간이 지난 이후 갑작스러운 어려움을 마주하게 되었다. 지난 2021년 2월, WPL 안드로이드 캠페인에서 CPI가 올라가고 CVR이 떨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몰로코에서는 CPI가 높게 형성되는 지면을 OFF 하는 등 조치에 나섰으며 Install 최적화 캠페인에서 Action(구매) 최적화 캠페인으로의 전환을 시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소재의 방향성을 변경할 필요가 생기며 MOLOCO Studio에 인사이트를 요청하게 됐다. 

 

전략

MOLOCO Studio는 우선 성과 하락 이슈가 발생한 안드로이드 캠페인의 소재 현황을 파악하기로 했다. WPL은 유명인을 모델로 기용하여 광고 소재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었다. 이러한 소재가 유명인 효과로 더 높은 CTR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실제로 MOLOCO Studio에서 소재 효율을 분석한 결과, 모델이 포함된 소재보다 게임 플레이를 강조한 소재의 CTR이 0.7 이상 높게 나타났다. 매출과 인스톨 수치도 10배 이상 높았다. 게임 캠페인 소재는 게임의 특성을 살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데이터로 확인한 것이다.

MOLOCO Studio에서는 데이터 분석 결과에 더해 유사 장르 소재 스터디를 진행하여 다음과 같은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 유명인 모델보다 실제 게임 플레이의 특성을 살린 소재 제작
  • ‘Bet$1’, ‘Win$100’, 또는 ‘All in’ 처럼 플레이를 유도하는 방향의 소재 제작
  • 구매 관련 이벤트 또는 가입 보너스를 부각하여 자연스럽게 인스톨 및 가입을 유도

 

결과

 

<잼팟에서 MOLOCO Studio의 인사이트를 활용해 제작한 신규 소재>

<기존 소재와 MOLOCO Studio의 인사이트를 적용한 소재의 평균 CVR 및 Revenue>

MOLOCO Studio의 인사이트를 전달 받은 잼팟에서는 게임 플레이 장면 및 All-in 메세지를 부각한 소재를 추가 제작하였다. 이렇게 새롭게 제작된 소재를 투입하고 2주간의 캠페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MOLOCO Studio에서 제공한 인사이트를 적용한 소재가 기존 소재 대비 8배 이상 많은 매출을 올렸고 CVR 또한 0.5%가량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MOLOCO Studio의 도움으로 우리는 WPL 캠페인을 진행하며 마주한 어려움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밀한 소재 분석 덕분에 소재의 어떠한 요소가 높은 효율을 가져오는지 파악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제작한 신규 소재를 투입한 이후, 그간 떨어졌던 퍼포먼스가 회복되었다. MOLOCO Studio는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 하는 몰로코의 특별한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 정연우, UA매니저, 잼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