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성장 시대, 매출 확대와 새로운 수익원을 고민하는 이커머스 업계에 반가운 소식을 알립니다.

최근 이커머스 시장은 코로나19로 예기치 않은 폭발적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2021년 2월 기준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13조 7천억 원을 돌파하며 작년 동월 대비 15.2% 증가했고 그중에서도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총 9조 7천억 원으로 전체 온라인 쇼핑 비중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근거리 상권인 편의점의 소액 일상용품까지 모바일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고, 온라인의 저마진 구조 때문에 오프라인 프리미엄을 우선시하던 럭셔리 브랜드도 2025년에 20%까지 온라인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투자를 늘려가는 추세입니다.

 

수요 증가는 곧 자본의 집중을 의미합니다. 상품 경쟁이 치열해지며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 열기가 높아졌습니다. 앱 내 광고 인벤토리에 자신의 상품 광고를 노출하고자 하는 셀러들이 증가하며 이커머스 앱은 새로운 수익화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 기회를 잡기 위해 대형 테크 플랫폼들도 뛰어들었습니다. 여러 제휴와 인수합병을 추진하며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죠. 하지만 최첨단 기술과 규모를 앞세운 테크 기업 대비 태생적으로 디지털 기반이 부족한 유통사들은 여전히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외부 제휴 트래픽에 의존하고 챗봇과 같은 보편화 된 수단을 도입하는 것 외에 이들은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할까요? 

 

자사 데이터가 제시하는 해답

이커머스의 향후 방향에 관한 이야기에 앞서 최근 퍼포먼스 마케팅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온 애플의 개인정보 강화 정책을 언급하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 3월 애플은 iOS 14.5 버전을 소개하며 애플 기기 사용자들의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변화를 공표했습니다. 14.5 버전부터 애플의 광고 ID인 IDFA를 기본적으로 ‘수집 불가'로 설정한다는 것으로, 앞으로 iOS 트래픽에서 IDFA라는 고유 식별자 기반의 타기팅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이제 모바일 비즈니스는 제 3자를 통해 수집하는 데이터가 아닌 직접 모은 자사 데이터(1st party data)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곧 다수의 셀러 네트워크, 다양한 상품 스펙트럼, 자체 고객 기반과 수많은 소비 데이터를 보유한 이커머스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렸음을 의미합니다. 개인정보가 보호되는 환경에 안전하면서도 가장 정확하게 고객을 이해할 수 있는 양질의 데이터가 곧 자사의 1st party data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대량의 데이터를 선구안으로 분별할 수 있는 기술이 더해진다면 효과는 배가 되겠죠.

 

해외 대형 유통사들는 이미 변화에 활발히 대응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아마존은 3억 5천만 개 이상의 상품 중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쉽게 발견하고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자체 개인화 추천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이 기술은 현재 아마존 전체 커머스 거래 매출의 약 80%를 담당하는 주요 수익원으로, 구글, 페이스북에 이어 아마존을 190억 달러 규모의 커머스 광고 매체가 되도록 도운 최종병기 솔루션입니다.

 

몰로코의 AI 엔진,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으로 진화

하지만 모든 커머스사가 아마존과 같은 기술을 개발하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대규모 기술 투자나 내부 운영의 근본적인 변화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장기간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당연히 거기에는 큰 비용이 수반되겠죠. 하지만 만약 이미 잘 만들어진 기술을 그대로 가져와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래서 몰로코는 새로운 솔루션을 준비했습니다. 몰로코의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은 이커머스 비즈니스가 자사 데이터를 활용해 더 큰 도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시장에서 검증된 몰로코의 최신 머신러닝 기술을 이커머스 비즈니스에 맞춰 정교화 했죠.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의 개인화 추천 엔진(Recommendation Engine)과 스폰서드 애드(Sponsored AD)를 소개합니다.

 

모바일 쇼핑 앱의 매출 증가 및 새로운 수익화 전략 발견

몰로코의 추천 엔진은 고객의 행동과 선호 취향을 토대로 구매율이 높은 상품을 예측하여 이커머스 비즈니스의 매출을 높이는 한편, 고객들에게는 쇼핑 시나리오에 맞는 최적의 상품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사용자들의 앱 경험을 향상합니다. 넘쳐나는 상품 홍수 속 각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찾아줌으로써 시간을 절약시켜주고 긍정적인 앱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몰로코의 스폰서드 애드는 이커머스 비즈니스가 자신의 앱을 활용해 자체 미디어 비즈니스를 운영하도록 돕습니다. 구체적으로, 스폰서드 애드는 모바일 쇼핑 앱과 그 안에 셀러, 그리고 앱을 이용하는 고객 모두를 위한 솔루션입니다. 먼저 이커머스 앱은 스폰서드 애드를 통해 앱 지면에 효율 높은 광고를 집행하여 수익을 증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프로모션을 통한 신상품 정보 교류와 인기 상품 거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커머스 앱 플랫폼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셀러와 브랜드들은 원하는 예산 내에서 고객을 늘리고 투명하게 마케팅 효과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앱을 이용하는 고객 또한 나와 관련이 없는 일률적인 광고가 아닌 유용한 제품 안내를 받게 되겠죠. 

 

이 모든 성과는 DSP로 검증된 바 있는 몰로코의 똑똑하고 센스있는 머신러닝 엔진과 대량 거래도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견고한 인프라가 뒷받침합니다. 물론 도입과 사용이 편리하다는 점은 기본입니다. 기존 캠페인 툴에 API로 연동되어 별도의 툴을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퍼포먼스 광고 초보자도 이해하기 쉬운 서비스로, 중소형 커머스사와 셀러들이 부담없이 기회을 누릴 수 있습니다.

 

몰로코의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을 최초로 도입한 GS SHOP은 사용자의 행동과 구매 이력을 바탕으로 앱 화면에 추천 상품을 게시하여 자사의 자체 엔진보다 123%이상의 매출 효과를 달성하였고, 스폰서드 애드를 통해서는 광고비 대비 매출액(ROAS) 65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몰로코라는 훌륭한 팀을 활용해 고객을 좀 더 효과적으로 찾고 고객들에게 더 적합한 제품을 추천해주고 있다. 기술력이 좋은 팀이라 내부 역량으로 만들기 어려운 추천 엔진과 광고 플랫폼을 수혈받아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잘 활용하고 있다."

GS 홈쇼핑 CVC사업부 이성화 상무 

 

현재 본격 출시에 앞선 베타 기간 동안 최소한의 비용으로 비즈니스 성과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거나 개인화 추천과 스폰서드 애드에 대해 논의하고 싶은 분들을 환영합니다. 언제든 연락해주세요.